선상 라이트지깅+심해 갑오징어 겸용 로드 추천요 제목 그대로선상 라이트지깅+심해 갑오징어 겸용으로 쓸로드를 보고 있습니다가지고 있는 타이라바
제목 그대로선상 라이트지깅+심해 갑오징어 겸용으로 쓸로드를 보고 있습니다가지고 있는 타이라바 로드로 갑이 하기에는너무 연질이라 조금은 번거롭더군요제주에서 100m 전 후 수심무게는 보통, 봉돌 40호지그는 80~ 120 그램 정도 까지 사용 합니다하이엔드면 좋겠습니다너무 전용보다는 제가 원하는거 처럼두 장르 정도는 겸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다이와를 선호하지만그 외 다른 브랜드 있다면 추천 해주셔도 됩니다이상한 답변 다시면 채택 안합니다.
리좀 타코누스 185M.
한번 보세요, 선상 문어대로 나왔지만 문어, 심해갑오징어, 라이트지깅, 다운샷 까지 가능합니다.
매년 여름전에 품절이 되어 지금 2월에 한정제작 다시 판매 중입니다. 감도가 좋아서 수심 50미터 문어, 갑오징어 함께 낚시 할때도 잘 나왔습니다. 작년의 경우 문어와 갑오징어를 함께 동시에 했었습니다. 경험자들의 말에 따르면 다운샷에도 좋았다고 합니다. 저는 185M 175H 모두 가지고 있는데 초반에는 M으로 후반 2-3키로 문어는 H대로 뽑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