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
그냥 방문예정지에 있는
호텔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주소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 결정이 된다면
그때 신청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만약을 대비해서
여유있게 신청하면 좋긴 하지만
하루늦어졌다고 달라질건 없으니
내일 신청해도 됩니다.
요즘 ESTA나 ETA 승인이
예상외로 며칠씩 걸려서 애태우는 일들이 많지만
어차피 아직 신청을 안한 상태라서
오늘하나 내일하나 별차이가 없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